글쓰는 사람
그녀는 그림을 내게 건네고 나의 반을을 기다렸다. 그것은 독일 전통 의상을 입은 중년 남자의 초상화였다. 꿈꾸는 것 같으면서도 뭔가에 몰두한 듯한 표정은 그가 실제로 이 세상에 한때 살았던 사람임을 확신하게 했디/ 전경은 어두운 갈색 톤이지만 배경은 자연 풍경으로 지평선 멀리 동이 트고 있었다.